지리적 배경 l 영국인 유래 영국의 인구 l 영국교회 l 영국대학

 
역사적 배경
AD 1세기부터 5세기까지 로마에 의한 통치기간 중에 기독교(카톨릭)가 도입되어 국교로 숭배되었으나 16세기에 들어 헨리8세에 의해 성공회가 수립되어 잉글랜드를 중심으로 영국 각지 및 세계 각국에 전파되어 왔다. 스코틀랜드 지역은 성공회를 거부하고 장로교를 중심한 개신교가 종교개혁 당시부터 전파되어 장로교회가 스코틀랜드 국교로써 인정받고 있으며 오늘날까지 이르고 있다.
교회의 종류
1. The Church of England
  헨리8세에 의해 로마 카톨릭에서 영국 국왕을 그 우두머리로 하여 수립되었으며, 영국 국왕은 동교회의 일원으로서 동교회를 받들 것을 서약한다. 고위성직자로서는 Canterbury 대주교(30개의 주교구역을 관장)가 최고 수장이며, York 대주교(14개의 주교구역 관장)와 London, Durham, Winchester 등 14명의 주교가 있다. 이들은 모두 수상 제청으로 국왕에 으해 임명되며, 전체 성자중에서 이들만이 상원의원직을 겸직하게 되어 있다.
2. The Anglican Communion
  16세기 헨리8세에 의해 로마 카톨릭에서 분리된 성공회로서 영국 및 전 세계적으로 31개의 자치구역을 두고 있으며, 총신자수는 7천만 정도로 추산된다. 영국내에서는 The Church of England, The Church in Wales, The Scottish Episcopal Church 및 The Curch of Ireland가 이에 속한다
3. The Church of Scotland
  장로교회의 일종으로서 1707년의 스코틀랜드 통합조약에 따라 스코틀랜드 국교로서 인정되었으며 총 성인신자수는 68만명 정도로 추산된다.
4. The Free Churches
  국교로서 인정받지 아니한 스코틀랜드와 잉글랜드 지방의 신교들을 통칭하는 교단들을 말하는데 이중 38만명의 성인신자를 가진 감리교회가 가장 크며, 침례교회연합 약 16만명, 개신교회 연합 약 10만명 구세군 약 5만명 등이다.
5. The Roman Catholic Church
  잉글랜드 및 웨일즈에서는 16세기에 성공회가 수립됨으로써 가톨릭교회가 사라졌다가 1850년에 다시 들어왔으며, 스코틀랜드에서도 17세기 초에 사라졌다가 1878년에 다시 들어왔다.
6. 유대교
  유대인들은 17세기 후반부터 영국에 많이 정착하기 시작하였으며, 현재는 28만 5천명에 이른다.
7. 기타
  100만명의 모슬렘(800~1000개의 회교사원이 있음) 외에 상당수의 힌두교(32만명) 및 시크교도(30만명)가 있으며 불교도 활동하고 있다.
선교적 시각에서 본 영국
15세기에 일어난 종교개혁 이후 스코틀랜드는 존 낙스가 종교개혁 사상을 전파하면서 장로교회의 본산지가 되었다. 이후 18세기에 영국 전역에 일어난 부흥운동을 계기로 수많은 선교사들이 세계 각국에 파송되었고 이들을 통해 온 세계에 기독교 복음이 전파되었다.
하지만 오늘날 영국은 더 이상 기독교국가라 할 수가 없는 실정이다. 지금과 같은 교인의 감소 추세라면 앞으로 40~60년 안에 영국에는 교회가 하나도 없을 것이라는 보고가 계속 나오고 있다. 그 단적인 예로 1991년에 22만 3천명이던 주일학교 학생 출석수가 2002년 현재 8만 8천명으로 급격히 줄었다고 영국 인디펜던트지가 지난 1월 보고했으며 2003년 영국 교인들의 출석률은 150만명 정도에 그칠 것이라고 예상했는데 이는 약 6천만명이나 되는 인구수와 비교해 볼 때 40%에 불과한 수치이다.
이제는 지각있는 영국인들 중에서도 자신의 나라에 선교사가 들어와서 사역을 해야 한다는 말을 쉽게 들을 수 있으며, 실제 많은 국제적인 선교단체들이 영국의 선교를 위해 활동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영국의 수도 런던은 세계 약 120여개국에서 모여든 사람들이 함께 살고 있는 다인종도시이다. 때문에 직접 선교하기 어려운 지역에서 온 사람들을 쉽게 접할 수 있기 때문에 이들을 위해서도 복음을 전할 수 있는 좋은 기회들을 얻을 수 있는 선교의 요충지라 할 수 있다.